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미 국방부 "한미연합훈련, 준비태세 유지 보장과 조화 이룰 것"

연합뉴스 류지복
원문보기
"모든 연합과 훈련은 한국과 보조 맞춰 이뤄질 것"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AP=연합뉴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
[A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준비태세 유지를 위해 필요하고 한국과 보조를 맞춰 진행될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대규모의 한미연합훈련 재개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포괄적 언급 외에 한반도 훈련의 구체적인 내용을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번 얘기했듯이 이곳의 훈련과 준비태세는 국방장관과 전체 군대, 그리고 이 지역의 핵심축(linchpin·린치핀)인 우리 동맹에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가 하려는 훈련은 높은 수준의 준비태세 유지를 보장하는 것과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대답했다.

커비 대변인은 이달 중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한미연합훈련 준비상황에 관한 질문에는 세부사항을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우리는 한국과 매우 긴밀한 관계이자 진지한 동맹, 안보 동맹을 맺고 있다"며 "우리는 그 의무와 책임감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에서 행하는 모든 연습과 훈련은 한국의 동료, 동맹과 보조를 맞춰 이뤄진다"고 밝혔다.

jbr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주사이모 그알 악마의 편집
    주사이모 그알 악마의 편집
  2. 2김시우 우승 경쟁
    김시우 우승 경쟁
  3. 3김지연 정철원 이혼설
    김지연 정철원 이혼설
  4. 4김민재 뮌헨 패배
    김민재 뮌헨 패배
  5. 5라미레스 클리블랜드 계약 연장
    라미레스 클리블랜드 계약 연장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