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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외교장관, 2일 화상으로 미얀마 사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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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군사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가 진압 경찰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8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군사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가 진압 경찰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외교장관들이 2일 특별회의를 열고, 이얀마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싱가포르 외무장관 발표를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비비안 발라크뤼시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은 "아세안 외교장관 특별 회의가 내일 화상으로 소집될 것"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미얀마 군 당국 대표의 설명을 들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현지 소식통 등을 종합해 28일 하루 동안 경찰의 실탄에 맞아 사망한 시위 참여자가 최소 18명이라고 발표했다. 또 최소 30명의 부상자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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