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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리 측근 내각공보관, 스가 장남 접대 받아 결국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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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일본 총리의 장남에게 고액의 식사 접대를 받아 논란을 일으킨 야마다 마키코 내각공보관이 사임했습니다.

야마다 내각공보관은 지난 2019년 총무성에서 심의관으로 근무할 당시 위성방송 회사에 일하던 스가 총리의 장남 세이코 씨에게 1인당 80만 원에 가까운 고액의 식사를 접대받은 것으로 드러나 일본 국회에서 여야 간 공방이 연일 이어져 왔습니다.

지난 2차 아베 정권 당시 여성 최초로 총리 비서관에 임명돼 화제를 모았던 야마다 씨는 오늘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접대 문제로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건강 악화를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이에 대해 가토 관방장관은 야마다 씨가 건강 악화로 2주 정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가 총리 장남이 일하던 위성방송 회사는 방송 인허가권을 가진 총무성 간부들을 주기적으로 접대해 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야마다 씨를 포함해 연루된 11명이 공무원 윤리규정 위반으로 징계와 주의 등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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