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3주 연속 40%대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2일~26일 전국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41.8%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5%포인트 하락한 53.6%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11.8%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 지지율이 3.3%포인트 오른 38.2%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부산을 찾아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하고,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도 방문했다. 반면 대구·경북은 1.5%포인트 하락한 26.0%였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2일~26일 전국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41.8%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5%포인트 하락한 53.6%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11.8%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 지지율이 3.3%포인트 오른 38.2%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부산을 찾아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하고,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도 방문했다. 반면 대구·경북은 1.5%포인트 하락한 26.0%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4.6%포인트 오른 57.2%, 70대 이상은 2.6%포인트 오른 37.4%였다. 30대와 50대도 각각 1.7%포인트, 1.3%포인트 오른 42%와 45.1%였다. 리얼미터 측은 지지율 상승과 관련, “백신 보급 및 접종 개시 등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힘을 근소하게 앞서며 다시 1위로 올라섰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3%포인트 오른 32.9%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1%포인트 떨어진 30.7%로 조사됐다. 이어 국민의당 7.2%, 열린민주당 6.7%, 정의당 4.8% 등을 기록했다.
4월 보궐선거가 예정된 서울에선 민주당이 1.8%포인트 오른 31.3%, 국민의힘은 3.1%포인트 하락한 29.5%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선 민주당이 2.0%포인트 상승한 27.6%, 국민의힘은 2.9%포인트 상승한 39.0%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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