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시리아 북부서 지뢰 폭발…5명 사망·13명 부상

연합뉴스 김승욱
원문보기
시리아 이슬람국가(IS) 문제(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시리아 이슬람국가(IS) 문제(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시리아 북부에서 지뢰가 폭발해 10여 명이 사상했다.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27일(현지시간) 북부 하마 주(州)의 살라미야 시 외곽의 도로에서 지뢰가 폭발해 5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사상자들은 모두 현지 농부들로 송로버섯을 수확하기 위해 트럭으로 이동하던 중 지뢰가 폭발했다.

통신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 잔당이 설치한 지뢰로 보인다고 전했다.

IS는 2014년 시리아·이라크를 근거지로 발호해 이른바 '칼리프 국'을 자칭했으나, 미국 주도 국제 동맹군의 공세로 2019년 최후의 거점인 시리아 바구즈가 함락되면서 공식 패망했다.

그러나 상당수 IS 잔당이 여전히 준동하고 있으며, 과거 IS의 거점이었던 시리아·이라크에서는 이들의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다.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