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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관심 보인다” 옛 동료가 말하는 류현진 장점 '남다른 친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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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류현진(34)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캠프 첫 라이브 피칭부터 칭찬이 쏟아지고 있어 올해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초반에는 흔들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안정감을 되찾고 ‘1선발’ 임무를 다했다.

최근 토론토 스프링 트레이닝지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는 라이브 피칭을 했고 찰리 몬토요 감독의 칭찬을 받았다. 몬토요 감독은 “역시 류현진답다”고 추켜세웠다. 그런데 류현진의 장점은 실력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토론토에서 한 시즌 동안 같이 지낸 바 있는 KBO 리그 신세계 야구팀의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는 류현진의 또 다른 장점을 언급했다. 그는 류현진을 두고 “친화력이 대단하다. 항상 모두와 대화하려는 모습을 보인다”고 전했다.

폰트는 이어 “코치, 선수 상관 없이 모든 팀원 모두에게 관심을 갖는다. 예를 들어 이동을 위해 팀 비행기에 오르면 조용히 앉아서 가는 성격이 아니라 끊임없이 돌아다니면서 팀원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대화를 한다”고 설명했다.

폰트의 증언은 류현진이 새로운 환경에서 얼마나 열심히 잘 적응하려고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사례다. 류현진은 2013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생활을 한 이후 미국 무대 7년째다. 다저스에서 6년 뛰고 토론토로 이적한 첫 해에 류현진은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새로운 팀에서 잘 해보고자 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줬다는 얘기다.


류현진의 이러한 능동적인 자세는 성공의 첫 걸음이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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