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日언론, 미얀마 시위 취재 일본인 기자 구금 확인

연합뉴스 이세원
원문보기
미얀마 양곤 거리 가득 메운 쿠데타 규탄 시위대(양곤 EPA=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25일(현지시간) 시위대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석방을 요구하며 그의 초상화를 들고 쿠데타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 1일 군부가 수치 고문을 구금하고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항의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sungok@yna.co.kr

미얀마 양곤 거리 가득 메운 쿠데타 규탄 시위대
(양곤 EPA=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25일(현지시간) 시위대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석방을 요구하며 그의 초상화를 들고 쿠데타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 1일 군부가 수치 고문을 구금하고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항의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sungok@yna.co.kr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군부 쿠데타로 혼란이 이어지는 미얀마에서 취재 중이던 일본인 저널리스트가 구금됐다고 교도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시위대를 취재 중이던 프리랜서 기자 기타즈미 유키(北角裕樹) 씨가 이날 치안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

그는 통신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경찰서에 있다. 부상은 없다"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일본 외무성 간부는 "악질적인 이유로 구속된 것은 아니며 심각한 형태의 구속도 아니다"고 언급했다.

기타즈미 씨는 과거에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 기자였으며 양곤에 주재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현지 매체에 의하면 26일 시위에서는 참가자 등 약 20명이 구금됐다.


미얀마 군부는 5명 이상의 집회를 금지하고 있으나 각지에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
    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
  2. 2인천유나이티드 코칭스태프
    인천유나이티드 코칭스태프
  3. 3김한규 전용기 임명
    김한규 전용기 임명
  4. 4우원식 국회의장 선수촌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 선수촌 방문
  5. 5판사 이한영 백진희
    판사 이한영 백진희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