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靑, 文대통령 부산 행사 ‘선거용’ 비판에 “보궐선거와 무관”

이데일리 김영환
원문보기
강민석 靑대변인, 메시지 통해 “소통행보 일환” 반박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을 비롯해 울산과 경남 등을 방문한 데 대해 야권을 중심으로 선거 개입이란 비판이 나오는 점을 두고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부산신항 다목적 부두에 위치한 해양대학교 실습선 선상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부산신항 다목적 부두에 위치한 해양대학교 실습선 선상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메시지를 통해 “부산 방문은 보궐선거와 무관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행보의 일환으로 오래전 결정된 행사”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한국판뉴딜의 차질없는 추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꾸준히 관련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난 1월 11일 신년사에서 초광역 지역균형 뉴딜을 강조한 바 있다”라며 “이번 부산방문은 한국판뉴딜 현장으로서 11번째, 지역균형뉴딜투어로서는 전남 신안 해상풍력단지에 이은 2번째 현장 방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은 문 대통령이 선거를 약 40여일 앞두고 부산 일대를 둘러보며 적극적 지원을 약속한 것을 두고 선거용 행사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례적으로 대통령의 동선을 공개하면서 “노골적인 선거 행보”라며 “4차, 5차 재난지원금 공세에도 마음이 안 놓였는지 가덕도, 동남권 메가시티로 민주당 지원 선거운동에 나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윤석열 사형 구형
    윤석열 사형 구형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4. 4한일 정상 드럼
    한일 정상 드럼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