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동반상승했다.
25일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실시한 2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 비율은 47%로 지난 주 조사보다 5%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지난주 조사보다 5%p 하락한 44%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60대(60~69세)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모두 상승했다. 특히 40대, 50대의 상승폭이 컸다.
20대 지지율은 36%, 30대와 70대 이상의 지지율은 각각 5%p 상승한 51%, 42%를 기록했다.
반면 60대(60~69세) 지지율은 지난 조사(35%)에서 5%p 하락한 30%를 기록해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념별로는 진보층에서 지지율이 71%였으며 중도, 보수는 각각 43%와 23%로 나타나 모두 지난 조사(70%, 40%, 17%)보다 상승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순이었다.
민주당은 35%의 지지율을 얻어 지난 조사(34%)보다 1%p 상승했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20%로 지난 조사(23%)보다 3%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30.1%,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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