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BNK금융, ‘연체이자 감면’ 시행…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지원

뉴스1
원문보기
BNK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에 대한 ‘연체이자 감면제도’를 시행한다.(BNK금융그룹 제공) © 뉴스1

BNK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에 대한 ‘연체이자 감면제도’를 시행한다.(BNK금융그룹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BNK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에 대한 ‘연체이자 감면제도’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도를 통해 BNK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과 포용적 금융을 실천한다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대출을 거래 중인 지역 소상공인과 코로나19 피해 인정 업종 개인사업자다. 연체 발생일로부터 3개월 내에 정상이자를 납부하면 연체이자 전액을 감면받는다.

개인회생과 파산 등 법적절차가 진행 중인 이는 제외된다.

지원기간은 이날부터 올해 연말까지로 가까운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경남은행 홈페이지와 전국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BNK는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포용적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는 ‘지속가능금융 실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 아래 지난해 부산은행 430억원, 경남은행 220억원 등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고 있다.
oojin7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