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인스타 |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간미연이 남편과 함께 라디오를 하게 된 것에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이랑 라디오를 하게 될 줄이야^^ 주변에서 오늘 넘 재밌었다고 해주셔서 어깨가 으쓱으쓱!! 다음주 부터는 화요일에 만날거에요~ 그때는 더 재밌을거래요^^ #간미연의러브나인 #러브fm103_5 #황바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팔짱을 끼고 서서 손하트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황바울과 간미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황바울은 최근 간미연이 고정으로 진행하게 된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인'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다. 이에 간미연은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것.
한편 '간미연의 러브나인'은 매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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