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김상조 정책실장 "4차 재난지원금 20조 전후…가덕 신공항 정부차원 지원"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원문보기


"손실보상제안 빠른 시일 내 국회 제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이병화 기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이병화 기자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 규모에 대해 “20조원 전후 선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순수 추경안은 20조원이 안 되지만, 원래 본예산에 들어 있는 예산 항목 중에서 좀 더 신속하게 집중해서 사용할 부분까지 합쳐서 그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외환위기 시절 3월에 추경을 편성했던 것만큼이나 지금 빠르게 추경 작업을 하고 있다”며 “그만큼 코로나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커졌기 때문에 정부로서는 해야 할 업무를 충분히 해내기 위해 추경을 편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최근 이뤄진 부가가치세 신고 자료 등 지난해 소득을 가장 업데이트한 자료를 갖고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급할 준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실장은 손실보상제 추진과 관련해선 “소급(적용)하는 것은 아닌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지금 발생하는 여러 어려움에 대해선 재난지원금 형태로 도와드리고, 다음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는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정부의 의견을 모아 국회에 제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과 관련해 김 실장은 “정부는 각 부처의 이견 없이 국가적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국회에서 입법적 결정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는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을 위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국토교통부가 가덕 신공항에 대해 비판적인 분석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좀 잘못 보도된 측면이 있다”며 “오늘 나온 보도는 한정애 의원이 제출한 법안에 대해 꽤 오래 전에 각 부처가 의견을 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지난주부터 해서 각 부처 의견을 저희 (청와대) 정책실과 함께 조율하며 정부 의견을 국토위에 드렸다”고 설명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3. 3이해찬 위독
    이해찬 위독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5. 5돈바스 철수 협상
    돈바스 철수 협상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