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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국민배우' 드파르디외, 20대 여배우 성폭햄 혐의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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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72)가 성폭햄 혐의로 기소됐다.

23일(현지시각)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은 지난해 12월 드파르디외를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드파르디외는 2018년 8월 프랑스 파리 자택에서 20대 여배우를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됐다. 하지만 사법당국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2019년 6월 예비조사를 중단했다가 지난해 여름 재수사를 결정했고 같은 해 12월 그를 기소했다고 전했다.

프랑스의 한 여성 배우(당시 22세)는 2018년 8월 드파르디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프랑스 남부 액상프로방스 근처 소도시 람베스 헌병 경찰에 신고했다. 그해 8월 7일과 13일 두 차례 파리 6구에 위치한 드파르디외 집에서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현재 드파르디외는 불구속 조사를 받고 있으며, '합의된 관계'였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드파르디외는 '시라노', '아이언 마스크', '라이프 오브 파이', '파힘' 등 170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프랑스 국민배우'의 칭호를 얻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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