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2.0 °
한국일보 언론사 이미지

소지섭 측 "넷플릭스 '모범가족' 제안 받고 긍정 검토" [공식]

한국일보
원문보기
소지섭 측이 넷플릭스 '모범가족'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국일보 DB

소지섭 측이 넷플릭스 '모범가족'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국일보 DB


배우 소지섭 측이 넷플릭스 '모범가족'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소지섭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 관계자는 24일 본지에 "소지섭이 넷플릭스 '모범가족'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소지섭의 출연이 확정되면 소지섭은 '모범가족'을 통해 2018년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 이후 약 3년 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모범가족'은 붕괴 직전의 평범한 가족에게 살벌한 마약조직이 개입되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다. '좋아하면 울리는 2' 김진우 PD가 연출하며, 정우가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소지섭과 정우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소지섭의 차기작은 영화 '자백'과 '외계인'(가제)으로 알려져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은행법 개정안 통과
    은행법 개정안 통과
  2. 2변요한 티파니 결혼
    변요한 티파니 결혼
  3. 3김용현 군기밀 누설
    김용현 군기밀 누설
  4. 4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논란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논란
  5. 5놀뭐 멤버 변화
    놀뭐 멤버 변화

한국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