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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 권혁, 혼자 떠났다…김혜옥, 대결 승리 위해 양자 포기 선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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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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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밥이 되어라' 방송화면 캡처



권혁이 홀로 마을을 떠났고, 김혜옥은 대결 승리를 위해 재희를 양자로 들이지 않겠다 선언했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정우연과 김혜옥이 점심 메뉴 대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고 권혁이 홀로 마을을 떠났다.

이날 궁궐에서는 영신(정우연 분)과 숙정(김혜옥 분)의 요리 대결이 이뤄졌고 설문조사 결과 맛, 비주얼, 가격 등 100점 만점 환산한 결과 숙정의 해신탕이 총점 87점, 영신의 소고기 전골이 93점을 받았다. 영신의 요리가 점심 시간 단품 메뉴로 선정된 것.

충격을 받은 숙정은 쓰러졌고 민경(최수린 분)은 "아주버님과 각방을 쓰는 마당에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충격을 받을만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경은 "실패의 원인은 형님이 살아온 시간이다. 예측할 수 없는 시간으로 빠져들 게 한 것이다. 아주버님과 직원들에게 결과를 반대로 이야기할테니 양자들이는 문제를 오늘로 포기한다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된다"고 제안했다.

고민에 빠진 숙정은 종권(남경읍 분)에게 "결과 발표에 앞서 드릴 말씀이 있다. 최근에 경수(재희 분)를 만나 이야기를 해봤더니 양자로 들어올 생각이 없다더라. 그 이야기는 이쯤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우(변우민 분)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대로 발표했고 주방에도 그대로 전달됐다. 민경은 영신을 불러 "다음에 내가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테니 실망하지 말라. 더 좋은 메뉴를 만들라, 기대하겠다. 얼굴도 참 예쁘게 생겼다. 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굴러들어왔을까"라며 기분좋은 미소를 지었다.

숙정은 영신을 불러 "앞으로 그 입을 함부로 놀리면 내가 가차없이 밟아주겠다. 너는 나한테 졌다"고 강조해 말했고 영신은 "저를 죽이시면 된다. 그렇게 못하시면 결국 사장님은 아저씨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사장님께 고백하게 되실 것이다"고 대들었다.

세진(오영실 분)은 집을 떠나는 영신을 불러 이불을 맞춰주고는 진심으로 앞길을 응원했다. 정훈(권혁 분)은 "아저씨가 주신 돈인데 너의 대학등록금으로 마련한 돈이라고 하시더라. 네가 가지고 있어라"고 영신에게 통장과 도장을 내밀었다.

영신은 "내가 같이 떠날 수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말했고 정훈은 "가진 것도 별로 없는 놈이 다 버리고 너만 사랑하겠다고 하는데 내 맘을 왜이렇게 몰라주냐, 너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어 영신은 "넌 나 사랑하며 의대 다시 돌아가고 다정(강다현 분)이에게 돌아가달라. 우리는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자. 너도 나도 엄마 아빠랑 같이 사는 보통의 가정에 태어나서 마음껏 사랑하자. 모든 걸 포기하면서 나같은 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고백했고 기차역에 가지 않았고 정훈이 혼자 떠났다.

3년 후, 영신은 궁궐의 정직원 조리사가 되었다.

한편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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