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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역 KTX에 뛰어든 여성 사망...승객들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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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23일 오전 7시20분께 서울 영등포역에서 여수엑스포역으로 향하는 KTX 열차에 한 여성이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으며 해당 열차는 정차해 있는 상태다.

이데일리

사진=뉴시스


사고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0여 명은 다음 열차로 갈아탔으며, 영등포역을 통과하는 후속 열차도 20분가량 지연 운행됐다.

다른 KTX와 일반 열차, 지하철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선로에 갑자기 사람이 뛰어들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6분께 녹번역에서는 오금역으로 가는 수도권 전철 3호선 열차도 출입문 고장으로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고장 차량의 승객들은 다음 열차로 옮겨탔다고 서울교통공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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