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일본도 '백신 1호 접종' 논란…스가 "차례가 되면"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원문보기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연합뉴스


우리나라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백신 1호 접종 여부를 놓고 정치권이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같은 문제가 제기됐다.

2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자민당 후쿠다 타츠오 의원은 이날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앞장서서 백신 접종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후쿠다 의원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국민의 생명을 짊어지고 있는 총리가 맨처음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스가 총리는 "차례가 되면 솔선수범해 접종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고령층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면 순서에 따라 백신을 맞겠다고 강조한 것.

스가 총리는 이어 "순번이 몇 번이든 코로나19 수습을 향해 총리로서 전력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지난 17일부터 사전 동의한 의료진 4만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1호 접종은 국립 도쿄의료센터의 아라키 가즈히로 원장이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