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사진=AFP 제공) |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나루히토 일왕의 61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일왕의 61번째 생일을 맞아 “미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해 축하를 보내게 돼 영광”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미·일 동맹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에 있어 주춧돌”이라며 “바이든 대통령과 나는 일본을 다시 방문하기를 고대한다”고 했다. 그는 또 “일본의 국제 리더십에 박수를 보낸다”고도 했다.
그는 민주주의 유지, 기후변화 대응, 코로나19 확산 억제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공통 가치는 우리의 국제적 파트너십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