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시민단체, 한미훈련 중단 요구하며 청와대에 꽃 427송이 전달

연합뉴스 정래원
원문보기
[희망래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희망래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진보성향의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3월로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과 '평화의 꽃'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와 희망래일 등 시민단체들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 '총보다 꽃입니다'를 공개하고 이처럼 요구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군사훈련이 아닌 평화적인 대화가 한반도와 국제사회 모두에 이익이 될 것"이라며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한미훈련 중단을 선언하고 북측에 남북대화 재개를 제안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한에는 13개 시민단체와 명진스님·박종렬 목사·함세웅 신부 등 시민 1천300여 명이 서명했다.

이들은 4·27 판문점 회담을 되새기자는 뜻으로 꽃 427송이를 준비해 한 다발은 서한과 함께 청와대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시민에게 나눠줬다.

o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주장
    북한 무인기 주장
  2. 2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3. 3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4. 4한일 관계 발전
    한일 관계 발전
  5. 5안세영 인도 오픈 4강
    안세영 인도 오픈 4강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