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인스타 |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임창정이 '펜트하우스'의 중독성에 관해 경고했다.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은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웬만한 각오 없이 들어오지 마라.....못빠져나간다...ㅋㅋㅋ 난..... 쌍꺼풀하고... 다크서클하고 자리가 바꼈다......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인물관계도가 담겨있다. 임창정은 '펜트하우스'를 보며 본인은 쌍꺼풀하고 다크서클 위치가 바뀌었다며 재치 있게 해당 드라마에 대한 중독성과 재미를 표현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5월, 18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뒤 지난 2019년 11월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신곡 '힘든건 사랑이 아니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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