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21학년도 학사·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어 올해 새 학기는 개학 연기 없이 다음 달 2일부터 학사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여건에 맞게 다양한 등교 방법을 활용하되 유치원, 초등 1·2학년, 고교 3학년, 특수학교 학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하게 됩니다.
시 교육청은 학교 1곳의 방역 전담 인력을 최대 15명까지, 학생 100명당 1명꼴로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여건에 맞게 다양한 등교 방법을 활용하되 유치원, 초등 1·2학년, 고교 3학년, 특수학교 학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하게 됩니다.
시 교육청은 학교 1곳의 방역 전담 인력을 최대 15명까지, 학생 100명당 1명꼴로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등교와 원격수업 병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별도의 학력 격차 해소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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