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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민정수석 출근... 청와대, 오전까지 거취 침묵

조선일보 주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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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민정수석이 지난해 12월 31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 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신현수 민정수석이 지난해 12월 31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 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검사장급 인사에서 배제당해 사의(辭意)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청와대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수석은 사의 표명 이후 21일까지 휴가를 내고 청와대에 출근하지 않았다. 그러나 청와대는 이날 오전까지 신 수석의 출근 여부는 물론 문재인 대통령이 신 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는지 일체의 문제에 대해 침묵했다. 여권에서는 문 대통령이 신 수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앞서 친(親)정권 검사들을 유임·영전시킨 지난 7일 검사장급 검찰 고위 간부 인사 과정에서 ‘패싱’돼 사표를 낸 신 수석은 18일 연가를 내고 경기도 모처에 머물러왔다. 신 수석이 휴가를 낸 이후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들이 신 수석의 사표 철회 설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그의 업무 복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 민정수석이 이날 휴가 복귀 이후에도 사의를 굽히지 않을 경우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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