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나흘간 거취를 고심하고 오늘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출근 여부에 대해, 청와대는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신 수석이 오늘 출근하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알렸지만, 실제 통상 일정대로 출근해 회의에 참석했는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출근했더라도 사의를 접고 업무에 복귀하기 위해서인지 끝내 물러나겠다는 최종 의사를 전하기 위해서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신 수석이 오늘 출근하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알렸지만, 실제 통상 일정대로 출근해 회의에 참석했는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출근했더라도 사의를 접고 업무에 복귀하기 위해서인지 끝내 물러나겠다는 최종 의사를 전하기 위해서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만약 신 수석이 정상 출근했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오전 티타임에서 최종 결단을 직접 밝히고 문 대통령과 참모진의 이해를 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후에 열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 신 수석이 참석할지, 문 대통령이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직접 언급할지도 관심입니다.
앞서 신 수석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검찰 고위급 인사안을 충분한 조율 없이 발표한 데 반발해 몇 차례 사의를 표명했고 최종 거취를 결단하기 위해 지난 18일 휴가를 내고 나흘간 숙고에 들어갔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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