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공무원 코로나19 검사 장면 |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각급 학교 교직원 8천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검사는 23∼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이뤄진다.
검사에는 30분 내 결과가 나오는 신속 진단키트가 사용된다.
신속 검사 결과 양성 반응자에 대해서는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추가 실시하게 된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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