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cm 60kg" '나혼자산다' 박나래, 키·몸무게 깜짝 공개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건강 검진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건강 점검을 받았다.

박나래는 할머니를 위한 약을 짓기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박나래는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로 몸이 좋지 않아졌다고 호소했다. 한의사는 검사를 추천했다. 박나래는 체열부터 몸무게와 키까지 전부 공개했다. 박나래의 키는 148cm였으며 몸무게는 60kg이었다.

검사를 마친 박나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다. 박나래는 심장과 신체와 감정 모두 지친 상황이었다. 박나래는 "집에서 살 빼려고 사이클을 한 시간씩 탄다. 너무 피곤하다. 살이 1도 빠지지 않는다. 아침 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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