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간담회에서 사의 의사를 밝히고 지난 18일부터 휴가를 낸 신현수 민정수석을 거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현수 수석과 관련된 언급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의 언급은 없었다”고 답했다.
앞서 신 수석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의 검찰 고위 인사안을 놓고 논의 과정에서 자신이 배제된 채 인사가 나자, 연이어 사의 의사를 밝혔다. 문 대통령이 사의를 만류했지만 지난 18일부터 휴가원을 내 주말까지 거취에 대한 고심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신 수석의 사의 표명이 공개된 17일 오전 티다임에서 전혀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티타임에는 신 수석도 자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현수 수석과 관련된 언급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의 언급은 없었다”고 답했다.
앞서 신 수석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의 검찰 고위 인사안을 놓고 논의 과정에서 자신이 배제된 채 인사가 나자, 연이어 사의 의사를 밝혔다. 문 대통령이 사의를 만류했지만 지난 18일부터 휴가원을 내 주말까지 거취에 대한 고심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신 수석의 사의 표명이 공개된 17일 오전 티다임에서 전혀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티타임에는 신 수석도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