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9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용화여고 스쿨미투 1심 선고 기자회견'에서 김다슬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정책팀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스쿨미투'의 도화선이 된 용화여고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사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가해자의 혐의에 비해 형량이 너무 적다며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했다. 2021.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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