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파이낸셜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간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방역과 민생경제 회복을 집중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차 재난지원금의 원칙으로 △사각지대 최소화 통한 폭넓은 지원 △피해회복 실질적 도움에 가깝게 두텁게 지원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처리 등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추경편성과 지출조정을 동시 병행하기로 했다. 또 보편지원과 선별지원 병행 원칙 속에서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영업제한 피해업종에 대한 선별 지원을 우선 진행키로 했다.
이날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 윤곽이 며칠안에 잡힐 것 ?다. 당정협의에 속도를 내겠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특히 야당이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선거용'이라고 비판하자 "선거가 가까워지면 국민의 고통을 외면해야 옳다는 것인가"라며 "그것이야 말로 선거용 아닌지 야당에 되묻고 싶다"고 반박했다.
한편 문 대통령과 이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간담회를 열고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방역지침 논의와 경제 활성화 방안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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