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설명하라”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신 수석이 (취임) 두 달도 채 안 됐는데 거듭된 사의 뜻을 굽히지 않고 왜 휴가를 간 건지 대통령이 직접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검찰 검사장급 인사안이 문 대통령의 재가를 받으면서 신 수석이 여러 차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 수석은 주말까지 휴가를 내고 거취 고민에 들어간 상태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주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신 수석이 (취임) 두 달도 채 안 됐는데 거듭된 사의 뜻을 굽히지 않고 왜 휴가를 간 건지 대통령이 직접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검찰 검사장급 인사안이 문 대통령의 재가를 받으면서 신 수석이 여러 차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 수석은 주말까지 휴가를 내고 거취 고민에 들어간 상태다.
이에 대해 주 원내대표는 “신 수석의 사표 소동은 청와대를 부끄럽게 하고 있다”며 “더 부끄러운 것은 참모들이 대통령을 거론하지 말아 달라고 주문한 점이다”고 일갈했다.
이어 “검찰 검사장 인사는 대통령의 결정사안이며 민정수석의 거취도 대통령의 관장사항이다. 대통령은 구름 위 신선 존재인가”라며 “대통령은 거론하지 말라는 요구 자체가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불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