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오이솔루션, 5G 인프라 투자 재개 기대…"추가 하락 제한적"-유진

이데일리 박정수
원문보기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8일 오이솔루션(138080)에 대해 5세대 이동통신(5G) 인프라 투자 재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오이솔루션은 올해 들어 5만5900원에서 5만1700원으로 7.51% 하락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오이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247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0.8% 감소했고, 영업적자로 전환됐다”며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310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대비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큰 폭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연간 잠정실적도 매출액 1032억원, 영업이익 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0.9% 줄었고, 영업이익은 87.4% 감소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2019년에 활발하게 투자가 진행됐던 국내 5G 인프라 투자가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인해 투자가 축소됐다”며 “특히 해외 투자도 거의 대부분 더디게 진행됐기 때문에 실적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오이솔루션의 올해 1분기 예상 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252억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3.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백신 보급이 진행되면서 국내는 물론 북미 등 일부 국가에서 5G 인프라 투자가 재개되고 있어 1분기에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5G 관련 본격적인 매출은 2분기부터 반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6개월간 오이솔루션 주가가 20% 하락했지만, 국내 및 해외의 5G 인프라 투자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고, 일부 수주가 발생하고 있어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며 “수주 본격화와 함께 주가는 상승세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3. 3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4. 4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5. 5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