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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 허민 "단유 후 젖몸살로 열 38.7도까지 오르고 구토까지"..엄마의 길은 힘들어

헤럴드경제 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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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허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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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이 힘들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코미디언 허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9시에 쿠키굽는 뇨자 먹고 또 양치한다고 약속 했다아!! #홈캠핑#오로라굿즈#캠핑세트#발레주워터 단유를 선언하고 젖몸살로 38.7도 까지 열이오르고 구토도하고 시름시름앓다가 양배추와 아이스팩과 단우의 도움으로 살아났어요 휴우 아인이때 이후 두번째 경험인데도 처음같은 엄마의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허민의 딸 아인이가 앞치마에 모자까지 쓰고 쿠키를 반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허민은 해당 사진에 더해 단유를 선언한 후 힘들었는데 아들 단우와 여러 방법을 통해 괜찮아졌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가 둘인데도 여전히 엄마의 길은 힘들다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득남해 현재는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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