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스1) 이동해 기자 =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 2차 공판날인 17일 오후 경기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찾은 시민들이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이날 살인 및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인이의 양모 장모씨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를 받는 양부 안모씨에 대한 2차 공판을 열었다. 202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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