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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토론토, 2021시즌 PS 진출 확률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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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메이저리그(MLB) 통계 전문사이트 팬그래프닷컴
‘최강 전력’ 다저스, 96.7%…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92.9%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계 전문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2021시즌 각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을 계산에 공개했다. 30개 구단 중 가장 가을야구 확률이 높은 팀은 역시 LA 다저스였다. 류현진이 속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설 확률은 ‘반반’ 정도로 예측됐다.

팬그래프닷컴은 17일 각 팀 전력을 토대로 내놓은 30개 구단의 2021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에서 최강 전력으로 꼽히는 다저스가 무려 96.7%나 가을야구에 나설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다저스와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김하성이 뛰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92.9%로 뒤를 이었다. 샌디에이고가 올시즌을 앞두고 폭풍 영입으로 엄청난 전력보강을 한 것이 그대로 반여됐다. 그 뒤를 이어 3번째로 확률이 높은 팀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뉴욕 양키스로 91.6%로 예상됐다.

류현진의 소속 팀인 토론토는 53.6%를 기록했다. 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소속 팀 중 양키스에 이은 2위다. 아메리칸리그 팀 중 5위에 해당한다. 토론토는 마운드 전력을 뚜렷하게 보강하지 못했지만,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중 한 명인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를 잡아 타선을 강화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최지만의 소속 팀 탬파베이 레이스는 18.6%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개 팀 중 4위에 그쳤다. MLB의 대표적인 스몰마켓 구단인 탬파베이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좌완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보내고 유망주 4명을 받는 등 현재 전력보다 미래 전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광현의 소속 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세인트루이스는 36.2%를 기록해 지구 5개 팀 중 1위를 차지했지만, 밀워키 브루어스(35.4%)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두 팀의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김광현과 조쉬 린드블럼의 대결도 기대를 모은다.

양현종이 뛰게 될 텍사스 레인저스의 가을야구 진출 확률은 겨우 0.8%로 예상됐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마이애미 말린스는 이번 시즌 가을야구 확률이 0.7%로 계산됐다.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0.4%, 콜로라도 로키스는 0.1%로 예상됐다. 리그 최하의 전력으로 예상되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0.0%가 나왔다.

송용준 기자 eidy015@segye.com,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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