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단행된 검찰 고위급 간부 인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신 수석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은 맞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신 수석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고, 신 수석은 현재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신 수석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은 맞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신 수석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고, 신 수석은 현재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 수석은 지난 7일 단행된 검찰 고위 간부급 인사 논의 과정에서 민정수석의 의견이 배제된 데 대한 항의 차원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유임되는 등 인사 폭이 최소한에 그치자, 추미애 전 장관 시절의 틀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법무부가 민정수석과의 통상적 논의를 건너뛰고 일방적으로 인사를 발표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1월 1일 임명된 신 수석은 문재인 정부 첫 검찰 출신 민정수석으로, 신 수석 임명은 검찰개혁 과정에 검찰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로 읽히기도 했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