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눈만 보여도 여빼우 뺨치는 미모.."지니랑 집에 가는 길"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류이서 인스타

그룹 신화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데이트를 즐겼다.

16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니랑 집에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이서가 흰색 패딩을 입고 커다란 스포츠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배우 뺨치는 미모를 소유한 류이서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눈만 보여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또한 남편 전진과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신화 전진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류이서는 더제이스토리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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