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피해지원과 함께 어려운 계층의 취업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정부는 3차 재난지원금을 통해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으로 생계지원에 나섰고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법인택시 등에 대한 소득안정지원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조만간 편성이 될 4차 재난지원금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7회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2.16. scchoo@newsis.com |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피해지원과 함께 어려운 계층의 취업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정부는 3차 재난지원금을 통해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으로 생계지원에 나섰고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법인택시 등에 대한 소득안정지원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조만간 편성이 될 4차 재난지원금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어려운 청년들과 여성들에 대해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고용대책을 마련하는데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청년들에게는 디지털 일자리 등 신규 일자리를 적극 창출하는 것과 함께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사업도 대폭 확대해나가겠다. 여성들에게는 경력단절 예방과 함께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노력과 함께 특히 일과 돌봄을 양립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성과 젊은층의 고용악화도 지속되고 있다"며 "일자리의 양극화는 곧바로 소득양극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이같은 고용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비상한 대책을 시급하게 강구해주길 바란다"며 "지금 수출 호조 등 국가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고용회복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공공부문과 재정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로 당장의 고용한파를 이겨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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