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양부모에게 장기간 학대를 당해 숨진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는 근조화환들이 놓여져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는 17일 살인 및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를 받는 정인이 입양모 장모씨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등 혐의를 받는 입양부 안모씨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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