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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앱에서 ‘토스뱅크’ 이용…‘원 앱 전략’

아주경제 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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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는 토스뱅크가 정식 출범 이후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지 않고 기존 ‘토스 플랫폼’을 활용해 인터넷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정식 출범 이후 토스 플랫폼을 통해 인터넷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토스는 오는 7월 출범을 목표로 최근 금융위원회에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를 신청했다. 현재 토스 플랫폼이 18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만큼, 이들을 고스란히 토스뱅크 고객으로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토스는 최근 시범운영을 시작한 토스증권도 기존 토스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하기로 했다. 기존 토스 플랫폼에 증권과 인터넷은행 서비스를 모두 담는 ‘원 앱 전략’을 구사하기로 한 것이다. 오는 7월 인터넷은행 서비스가 시작되면 토스 플랫폼은 핀테크 서비스, 보험, 증권, 자산관리 등을 모두 담게 된다.

토스 관계자는 “고객 입장에서는 새로운 서비스 접근과 사용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고, 토스로서도 기존의 토스 고객과 새로운 서비스가 만나는 접점을 넓혀 서비스 간 시너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봄 기자 spri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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