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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넷플릭스 이용자 64.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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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넷플릭스를 비롯한 유료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닐슨코리아 자료를 보면 넷플릭스의 지난해 11월 순 이용자 수는 지난해 1월 대비 64.2% 증가했습니다.

늘어난 수요만큼 광고도 늘어서 지난해 넷플릭스 총 광고비는 202억 원으로, 재작년 88억 원보다 백억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넷플릭스 외에 시리즈온과 왓챠도 순 이용자 수가 50% 이상 증가했고, 티빙과 트위치도 30% 이상 늘었습니다.

지난해 TV 시청자 수 역시 재작년보다 48% 늘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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