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강원 강릉시까지 남하하자 자치단체가 긴급 방역에 나섰다.
15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주문진읍 향호리 산551번지에서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가 발견됐다.
ASF 방역대에서는 7개 농가가 돼지 2만5천332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ASF 방역 (PG).[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
15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주문진읍 향호리 산551번지에서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가 발견됐다.
ASF 방역대에서는 7개 농가가 돼지 2만5천332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시는 방역대 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통제와 출하 전 임상·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또 양돈 농장 진출입로를 소독하고, ASF 차단용 소독제와 기피제를 양돈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강릉 설 연휴 방문객 추석 때보다 10% 감소
(강릉=연합뉴스) 강원 강릉시는 설 연휴 방문객이 지난해 추석 때보다 10%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설 연휴 오죽헌, 솔향수목원, 바다부채길 등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하루 5천770명으로 전년 추석 연휴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설 연휴 차량을 이용한 방문객은 소폭 증가했으나 KTX를 이용한 방문객은 하루 평균 4.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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