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 구금 17일까지 연장

아시아경제 조현의
원문보기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구금 기간이 오는 17일까지 이틀 연장됐다.


수치 고문의 변호인인 킨 마웅 조는 15일(현지시간)수도 네피도에서 법원의 이같은 결정 사실을 전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는 지난 3일 수치 고문을 불법 수입된 무선장비를 허가 없이 사용한 혐의(수출입법 위반)로 기소하면서 당초 이날까지 가택 연금할 예정이었다.


수치 고문의 구금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추가 기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현지에선 군정이 수치 고문을 반역죄로 기소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소문도 돈다.


한편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11월 총선에서 심각한 부정이 발생했음에도 정부가 이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 1일 쿠데타를 일으켰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눈옷 입은 인제 자작나무숲
    눈옷 입은 인제 자작나무숲
  2. 2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3. 3FC안양 임완섭 권우경
    FC안양 임완섭 권우경
  4. 4박나래 갑질 의혹
    박나래 갑질 의혹
  5. 5이준석 연석회담 수용
    이준석 연석회담 수용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