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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4차 재난지원금, 3월 후반부터 지급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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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당정이 논의 중인 4차 재난원금과 관련해 “2월 중 4차 재난지원금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3월 중 국회 처리를 통해 3월 후반부터 지급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3차 대유행으로 피해를 보는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당과 정부는 일자리 회복을 위해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1분기 고용 한파를 이겨내도록 가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규제 샌드박스 5법 등 규제혁신 입법으로 민간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고, K뉴딜 입법으로 신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이 마련되도록 2∼3월 경제혁신 입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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