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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11개 미얀마 대사관, 군부에 폭력 자제 촉구…장갑차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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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시부터 미얀마 주요 4개 통신망 접속 불가



10일(현지시간) 미얀마 시민들이 양곤에서 열린 군사 쿠데타 규탄 시위에 대거 참가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0일(현지시간) 미얀마 시민들이 양곤에서 열린 군사 쿠데타 규탄 시위에 대거 참가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얀마에 있는 서방 대사관들이 미얀마 군부가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총격을 가하고 도시에 장갑차를 배치하자 미얀마 군부에 시위대와 민간인에 대한 폭력 자제 등을 요구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과 영국, 캐나다 등 11개국 대사관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미얀마 군부가 지난 1일 쿠데타 이후 정치인들을 체포하고 언론에 공격적인 행동을 한 것을 규탄하는 한편, 군부의 통신 중단에 대해서도 비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얀마 사람들의 민주주의, 자유, 평화, 번영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지한다. 전 세계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규모 시위 후 미얀마 4개 주요 통신망은 15일 (현지시간) 오전 1시부터 접속할 수 없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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