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인스타 |
당구선수 차유람이 무보정 미모를 인증해 화제다.
15일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나이에 맞지 않게 증말 귀요미네! 팀리그 6라운드 마지막날 웰뱅피닉스 구단에서 루틴플레이스를 방문해 주셨어요. 멀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트로피 들고 기념샷! 게을러서 이제야 올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유람이 실내에서 트로피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차유람의 무보정 화려한 미모가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15년에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작가 이지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