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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 남녀 배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동아일보 이은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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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스토리’ 포스터.

영화 ‘러브스토리’ 포스터.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야”란 명대사로 유명한 영화 ‘러브스토리’의 남녀 주연 배우 라이언 오닐(80)과 알리 맥그로(82)가 1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찰리 채플린 등 전설적 스타들의 이름이 보도블럭 위의 별 모양 동판에 새겨진 곳이다.

오닐과 맥그로는 온라인 기념식에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는 스타가 될 줄 몰랐다”며 기뻐했다. 둘은 1970년 개봉한 이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 올리버와 여자 주인공 제니 역을 맡았다. 소설가 에릭 시걸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하버드생 올리버가 집안 반대에도 가난한 이민가정 출신의 제니와 결혼하지만 제니가 암으로 요절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배우의 호연, 아름다운 겨울 풍경 및 주제곡 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1971년 아카데미영화상에서 7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이중 최우수음악상을 수상했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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