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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2월 2추자 신작 7편 공개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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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릭스가 2월 2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주간 넷플릭스가 도착했습니다. 한편 한 편 진심을 꾹꾹 담아 가져왔어요! 일주일 내내, 설레는 마음으로 정주행하고 싶은 작품들. 같이 열어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2월 2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미드소마' '추격자' '미쓰 홍당무' '날씨의 아이' '암전'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한국계 미국인 작가 제니 한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으며, 짝사랑했던 남자들에게 몰래 적었던 러브레터가 자신도 모르게 발송되면서 벌어지는 라라 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드소마

90년에 한 번, 9일 동안 이어지는 한여름 미드소마 축제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공포영화다.


▲추격자

직 형사로 비리를 저질러 해고당해 출장 안마소를 운영하는 엄중호와 살인을 일삼는 지영민이 1박 2일 동안 벌이는 쫓고 쫓기는 대결을 그린다.

▲미쓰 홍당무


툭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여자 양미숙이 짝사랑하는 남자의 연애를 막기 위해 벌이는 '삽질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날씨의 아이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운명처럼 만나 펼쳐지는 아름답고도 신비스ㅓ운 비밀 이야기를 그린다.

▲암전

신인 감독 '미정'(서예지)이 상영이 금지될 정도로 잔혹한 영화를 찾게 되면서 겪게 된 일련의 사건들을 담은 공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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