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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폐업 자영업자 사업정리비용 지원

뉴스웨이 강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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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5일부터 폐업(예정) 자영업자의 사업정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하게 폐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광산구 ‘사장님 다시서기 사업’의 하나다.

구체적으로 광산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간판 철거 지원(35만원 내외) △점포 철거비 지원(최대 200만원) △사업정리컨설팅(일반·세무·부동산) 지원을 실시한다.

광산구 사업장에서 60일 이상 영업을 하던 중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자영업자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대표와 비영리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광산구 사장님 다시서기 원스톱 전담창구나 온라인 네이버폼에서 하면 된다. 지원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기업경제과 골목상권활성화팀에서 한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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