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츄리닝이 너무 좋아졌어..그래 그럴 수 있지..몇달 뒤엔 다시 꽃무늬원피스가 좋아질테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혜경 인스타 |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츄리닝이 너무 좋아졌어..그래 그럴 수 있지..몇달 뒤엔 다시 꽃무늬원피스가 좋아질테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회색 니트 조끼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트레이닝복 차림임에도 빛나는 안혜경의 청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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