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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설날 메시지로 “설 연휴 직후 4차 재난지원금 논의 서두르겠다”

아시아경제 전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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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설날 메시지로 “설 연휴 직후 4차 재난지원금 논의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신영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설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설 연휴 직후 대한민국의 회복과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변인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금번 설 명절에도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깊어지는 시름에 마냥 안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설 연휴 전까지 3차 재난지원금의 97%가 지급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나 지난 1년간 지속된 어려움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라며 4차 재난지원금 논의를 서두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백신 접종을 기점으로 1년 넘게 빼앗긴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대한민국 경제의 회복과 도약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아울러 설 연휴 기간동안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 현장 방역 요원, 경찰, 소방공무원, 필수 노동자 등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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