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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설 인사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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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영상을 통해 국민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1.2.12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영상을 통해 국민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1.2.12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설 명절인 1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영상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이 설인데 섭섭한 설날이 되었다. 몸은 가지 못하고 마음만 가게 되었다”며 “하지만 만나지 못하니 그리움은 더 애틋해지고, 가족의 행복과 건강 바라는 마음은 더욱 절실해 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 여사는 “덕담의 이야기를 전하는 안부 전화를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영상을 통해 국민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1.2.12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영상을 통해 국민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1.2.12 /청와대 제공


대통령 내외는 추석에 이어 설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설 연휴에도 고생하는 방역진과 의료진에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새해에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고, 장사도 마음 껏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국민 여러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영상을 통해 국민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1.2.12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영상을 통해 국민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1.2.12 /청와대 제공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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